모태신앙이었지만 스스로 말하기를 안티에 가까웠다고 말하는 한 젊은이를 감성으로 접근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하신 하나님,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녀를 변화시키고 부르시는 방법의 다양성이 놀랍기만 합니다.
많은 것을 소유하는 것이 행복의 절대 조건인 것처럼 생각해 왔던 그에게 결코 세상적인 副는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인도에서 만난 한 가정에서 6살 난 아이가 눈물을 흘리는그를 쓰다듬으면서 '사랑한다"고 하는 말은 그를 향한 하나님의 위로였고, 눈물 흘리는 인생들을 향한 하나님의 긍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성적으로 접근하신 주님이 새벽기도를 통해 말씀으로 그의 신앙을 다지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참으로 주님의 마음을 품고 그 많은 일들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도구로 쓰셨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더 큰 하나님의 역사에 쓰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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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노아 치과 박근우 원장
이동영
201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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