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부를 보는동안 목사님과 사모님의 촉촉히 젖은 눈과 울리는 목소리..마음이 전해지며 계속 찡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와 행하시는 일들을 보여주시고 들을수 있게 해주심을 목사님,제작진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부부를 제 평생에 한번 직접 뵐수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제 가슴속에 평생에 간직되어 저에게 도전이 되고 삶이 될것 같습니다.
하나님과 목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목사님의 사역을 위하여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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