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준 목사님 부부 방송을 보고 마음이 감동 자체입니다.
하나님이 기적을 날마다 새롭게 하심에 놀랍습니다.
매일 매일 말씀하시면 즉시 순종하시고 행하신 믿음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하나님의 일은 방법이 아니고 경험이고 가장 좋은 것은 주신다는 믿음과 신뢰가 쌓여서 더 큰 기적을 낳는다걸 새롭게 알았습니다.
오늘도 저는 문제를 가지고 아버지께 나갔는데 아버지 주머니가 아니라 아버지 마음이면 된다는 사실에 내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 목사님 고백 너무 감사합니다.
오병이어 식당이 날마다 새롭게 일하실 아버지 찬양합니다.
까마귀 양식으로 남 모르게 섬기는 부분에 힘찬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살아계신 그 아버지를 저도 경험하고 싶고 사모합니다. 갈망합니다.
(약3:13) '너희 중에 지혜와 충명이 있는 자가 누구뇨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지니라' 아멘
주는 것이 복이 있다는 말씀을 다시 부여잡고 하나님께 성령님께 잡힌바 된
아버지의 자녀 되길 이 밤에도 다짐하면서 너무 너무 감동있게 시청하였습니다.
아바 아버지!
아버지 마음을 알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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