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창고
이복윤
2013.06.12
조회 276
순종...백지...
하나님께 너무나도 드리고 싶은 고백이 아닐수 없습니다.
우리가 사는 삶은 잠시일뿐인데 기쁘게 드릴수 없는 삶에 통곡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나의 하나님 한분만으로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소망을 잡고 다시금 그 분앞에
엎드리게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우리 하나님 역시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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