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홈 아이들
양연숙
2013.06.14
조회 268
윤 설희 목사님 !

하늘 나라 생명의 면류관 의의 면류관으로 아버지가 갚아 주시길 축복합니다.

내 아이들 기르기도 힘들다고 아우성인데 여러명의 아이들을 사랑과 기도로 양육하시고 돌보시는 부분에 감사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해서 힘쓰고 애쓰는 윤 목사님이 계셔서 마음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영적으로 세우기 위해서 신학하시면서 얼마나 어려우셨는지
잔잔하게 그 심정이 전하여 집니다.
때론 하나님의 사랑을 잘 전하고 있는지 반성하고 회개하고 울고그런다는 말씀에 고개가 끄덕이여지고 그래요 맛습니다. 동감입니다.

남편이 동역해주시고 기타로 함께 찬양하며 예배드리다가 아버지 품으로 먼저 가시고 마음이 가슴이 많이 아프셨을 텐데 윤 목사님의 입술에 감사로 고백하시니 정말 믿음이 신실하십니다

남편앞에서 설교하였는데 더 목회에 집중하라는 권면에 마음이 찡합니다.
하나님만 바라보고 목회와 아이들 양육과 섬김이 하늘나라에 별같이 빛나길 원합니다.

"왜 이렇게 좋은지요" 복음 찬양을 진심으로 남편을 생각하면서 주님만 의지하며 직접 찬양해 주셔서 은혜가 되었습니다. 남편 고 김은광 집사님이 하늘에서 미소로 화답하실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한국 아동 그룹홈이 날마다 아버지 은혜로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가 개선되어서 우리 아이들이 지혜롭게 사랑안에서 주님의 은혜를 체험하며 잘 자라길 축복합니다.
목사님의 기도와 사랑과 섬김으로 '사랑하는 교회' 세워지며 하나님 나라에 귀하게 사용되어지는 아이들이 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끝으로 새롭게 하소서 제작진 여러분 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렇게 귀한 선물을 외출하고 왔더니 도착해서 저를 반겨주었습니다.
28주년 결혼기념일을 마추어서 선물을 하나님이 보내주신줄 믿습니다.
너무 행복하고 감사해서 시간을 내어서 시청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제작진 모든 분 축복합니다.

cbs 날마다 아버지께 영광돌리며 영상을 통해 구원에 복음이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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