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태희 집사님!
어려운 고비 고비 때 마다 하나님의 일하심과 선하심을 나누어서 감동되었습니다. 동검도에서 게 잡으면서 하늘에 비행기를 보고 나누는 애기가 하나님이 들으시고 응답하셔서 세계적으로 찬양할 수 있게 하심에 놀라웠습니다.
택배, 알바 어려가지 일들을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니 하나님의 때에 스타킹에 출연할 수 있도록 인도하심에 기적같습니다.
그 일로 인해 예술의 전당에 올를 수 있고 찬양 앨범을 낼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동 자체이였습니다.
여수 모 교회에서 새 신자 초청 집회에서 많은 영혼을 살리고 그 집사님의 남편이 구원받은 역사는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월드비젼 홍보대사로 일하시면서 생명줄을 연결하는 귀한 사역에 쓰여지심 하늘나라 의의 면류관으로 상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이 험한 세상' 찬양과 '하나님의 은혜' 찬양에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아버지 살아서 역사하시고 함께하시고 인도하신 김 태희 집사님을 하나님의 선한 청지기이며 귀한 자녀입니다.
변함없이 호흡있는 동안에 하나님 영광올려드시길 기도합니다.
새롭게 하소서 제작진 여러분!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무척 행복합니다. '오병이어' 책을 보내주셔서 어제 온 종일 읽었습니다.
아버지에 놀라운 행하심에 내 마음이 부요해졌습니다.
내 마음속에서 기쁨이 막 일어난것 같습니다.
주는 자가 되길 소원하면서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내시는 식사입니다'
심령깊숙이 새기면서 이웃을 사랑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책 선물을 제일 좋아하거든요
내 호흡이 있는 동안에
양연숙
201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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