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물질의 부유함과 물질의 어려움도 겪어 보기도 했고, 미국으로 건너가서 아르바이트를 해 가면서 공부하면서 송문기 학생은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박사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역시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미국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진실의 문제보다는 자기 나라 사람 편을 들었다는 얘기를 들으면서 우리나라가 좀더 경제적으로 부유한 나라가 되고 세계적으로 뛰어난 인재들이 많이 배출되어서 어떤 나라 사람들로부터도 무시 당하지 않는 나라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송문기 박사님이 과학자로서 연구를 하면서 겪었던 어려움, 인간으로부터 배신을 당하는 어려움을 들으면서 그러기에 하나님만을 의지할 수 밖에 없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83세의 고령임에도 하나님께서 박사님에게 건강을 허락하셔서 앞으로 당뇨와 알츠하이머로 고생하는 많은 분들에게 희망을 주는 약이 출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눈 앞이 보이지 않는 어려움 가운데서도 송문기 박사님의 길을 인도하신 주님이 오늘도 주님만 의지하고 믿고 나가는 사람들의 길을 선하게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재미과학자 송문기 박사
이동영
201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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