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성작가
박철현
2013.04.16
조회 215
제가 일용직을 한지는 3년이 다 되어 가는데 대학교졸업하고 건설전기업을 15년 정도할무렵 우울증과불면증으로 정신과 약을먹음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힘들어지고 지쳐갈때 하나님과예수님의 이름으로 전도하시는 분을 만나 교회에다닌지는 3년째인데 아직 신실한믿음이 모자라cbs를 밤낮으로 시청중입니다김황성작가는 저 보다 더 큰어려움속에서도 하나님뜻에 따라 자신의길을 꾸준히 걷는 모습을 보고 감명을 받았습니다 항상주님의은혜로 저의 모습이 나아지길 빌뿐입니다 좋은시간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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