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병용 목사님 존경합니다.
남다르게 장애우들을 위해 예술과 문화를 새롭게 접할수 있도록 센터를 만들고 가르치시고 전문예술가로 함께 하심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어머님에 기도로 목회길을 걷게 하시고 하나님의 섭리로 육군 군악대에서 훈련받게 하시면서 하나님의 계획대로 인도하심이 고개숙여 집니다.
화상으로 옴이란 질병으로 고난을 통과케 하시고 아버지의 마음을 아버지의 사랑을 한 층 높여주셨음을 듣는 저에게 까지 전달되어집니다.
가장 가까운 친구의 죽음을 통해서 죄책감에 시달리고 새롭게 하나님께 다짐하고 장애인 목회를 할 수 있는 점 참 감사합니다.
(고전 12:22-23) 말씀처럼 가장 지체중에 악한것이 요긴하다는 내용이 더 마음 깊숙히 새겨집니다.
우리 나라에 첫 장애인 에이블 아트 센터를 운영하신 장 목사님 응원합니다.
죄완택목사님의 권면과 멘토에 큰 나무가 세워졌습니다.
아버지께서 재정과 운영에 관한 모든 부분들을 채우시고 공급해 주실것을 믿고 더 힘찬 발걸음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한 생명, 한 영혼을 사랑하시고 섬기시는 장 목사님과 사모님 강건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에이블아트센터 장 병용 목사님
양연숙
201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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