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새롭게 하소서 방송을 가끔씩 즐겨 보는 편인 20대 청년 입니다. ^^
힙합하시는 미스터 탁 선교사님의 방송을 보면서 선교사님을 쓰시는 하나님이 너무나 멋있었고 저의 삶속에서도 하나님과 함께 하심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주청프로젝트 팀을 알고 있었고 선교사님의 간증도 듣고 책도 읽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선교사님편의 방송도 보게 되었구요 ~~

보면서 느낀점이 하나님께서 선교사님과 함께 하시고 선교사님도 하나님과 함께 하심을 느꼈습니다. 강한 힘 같은게 느껴졌고 하나님과 함께 하는 저도 되길 소망하며 이방송을 보고 느꼈고

선교사님께서 모든 청소년들에게 복음을 다 전해져서 선교사님께서 직업이 없어지는것이 꿈이라고 하셨는데 ... 그꿈이 반드시 이루어 질것을 소망합니다.

현제 교회에서 고등부 교사를 하고 있는데 아이들을 더욱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사랑과 복음을 전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