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탁선교사님을 안지는 별로 안됬어요 ㅎ
그러면서 페이스북 친구도 걸고
이번에 책도 사보고 주청프로젝트 노래도 들어보고
점점 탁선교사님이 어떤분이시구나라고
알게되었죠.. 이 방송을 보면서 탁선교사님이 정말 주님을 향한
마음이 저의 마음에게 전해질정도로 그만큼 열정이 넘치는거 같았어요..
방송을보며 울기도 했고 랩도 따라해보고 그랬습니다 ㅎ
방송이 거의 40분이더라구요. 근데 그시간이 전혀 아깝지도 않도 그렇게
시간이 빨리지나간데 아쉽더라고요 ㅠ 정말 이방송을 보면서 느낀게 정말많아요...
저는 아직 성인은 아니지만 저도 저의 또래들 동생들이 지금 어떻게 살아가는지 잘알아요.
그래서 더욱더 우리 청소년들이 일어났으면 해요.. 저는 모태신앙이지만 교회를 죽지못해갔어요.
그치만 하나님 만나고는 정말 제 삶이 바뀌고 제 생각과 마음이.바뀌더라구요. 근데 한국교회 청소년들을 보면 지금 너무나 외로워하고 상처받고있어요.. 그것도 교회안에서.. 저도 상처를 받았기 때문에 그아이들의 마음을 더 잘압니다.. 선교사님 정말 청소년들이 100% 교회 다닐수있도록 힘써주세요!! 저도 비젼이 찬양사역하는게 제 비젼이에요 ㅎ 저는 하나님 못만난사람들을 하나님 만나서 다같이 천국가는 걸 항상 꿈꿔요. 주님오실때까지 죽을 힘다해 일해봅시다!!ㅎ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