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교회를 4개 세우신 박종근 목사님 존경합니다.

개척교회를 섬기고 있으면서 참 많은 위로와 은혜를 받았습니다.

가정에서 부터 시작하여서 하나님의 뜻을 향하여 몸된 교회가 세워지고

든든하게 공동체가 이루어지게 하신점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영혼을 사랑하는 열정을 가져야 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전도지와 편지로 헌신하시고 전도하신것이 씨앗을 뿌리는 것이라는 새로운 인식이 되었습니다.

열린문 교회서 사임하시고 파송예배드리시고 새롭게 개척하신 그 열정과 마음이 새록새록 전달되었습니다.

목사님의 기도 제목에서 상식운동을 하시겠다는 점 공감이 갔습니다.

귀한 방송에 하시는 사역에 아버지의 마음이 시원케 하시는 박 종근 목사님 다시 존경하면서 개척교회 사역자들의 위로와 도전이 되었습니다.

개척을 시작하시려는 모든 목회자님!

두려움을 이기라는 그 권면이 말씀이 널리 전해지길 소원합니다.

새롭게 하소서 담당자 님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