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닮 한건수대표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는 옛날을 생각 했다, 내가 20여년의 외국 생활을 하다가 역이민을 왔다, 모든사람들이 부러워 하는 시민권을 받지않고 영주권은 포기를 했다, 친정에 놀러왔다가 올케(식품영양학과 교수)가 식당을 개업한지 한달 정도 지났을 때였다, 식당이 바쁘다고 해서 제일 바뿐 2~3시간정도 도와 주었다, 그 때 메네저(여자)가 남편이 부도가나고, 쇼크로 쓸어져서 내가 사람을 구할때까지 도와 주기로 했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 외딸인나를 노부모님들께서 붙잡으라고 하셔서), 나는 아무것도 몰랐고 사람이 구해지지않는다고 해서 열심히 일하면서 기다렸다, 하루에 500~600명정도 드나드는 구내식당이였다, 손님들에게 "좋은 하루되세요"가 내게는 입에베인 말이였다, 아마도 좋은 하루되세요는 내가 처음 시작 했던것같다, 처녀들에게는 예뿐언니, 멋쟁이언니, 잘생긴오빠, 멋쟁이오빠, 예뿐언니가 아니면 멋쟁이언니, 잘생기지않은 오빠들에게는 멋쟁이오빠라고했다, 손님들이 너무들 좋아 하셨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가 입에서 습관적으로 나왔다, 지금은 교회의 집사로 섬기며 감사 와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예닮선생님의 강의와 말씀을 들으며 온 몸에 전율이 느껴졌다, 정말 불평이 없는 감사와 행복한 나라, 열방을 품으신 그 꿈이 이루워지시길 기도 하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감사을 하면 기적과 이적을 주셨다, 오늘 시청자 여러분들 께서도 정말 좋은 시간이 되었을 것입니다, 저도 오늘 부터 실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제일 좋아하시고 기뻐하시는 말이아닌가?
이금례
201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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