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들 가까이 계셨던 목사님! 사랑합니다
참 소탈하셨던 목사님! 주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천사의얼굴을 흉내내지 않으시고 솔직하셨던 목사님처럼
진실한 성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고소식을 듣고
어떻게 위로해 드려야할지~ 무슨말씀을 드려야할지
참으로 귀하셨던 사모님 모습을 떠올리며
생전의 사모님께서 목사님 목회를 위하여 기도하셨던 기도제목과
두자녀를 위해 기도하셨던 기도제목이
단한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고 주님께 올려지기를 소망하며
찬송가 342장 너시험을 당해~후렴구절
~우리 구주의힘과 그의 위로를 빌라
주님 네편에 서서 항상 도우시리~
처럼 위로부터 오는 위로가 있으시길 기도드렸는데
방송을 통해 목사님 모습뵈니
이미 하나님의 위로하심으로 큰힘을 얻고 계심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