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의 한 인간이
데시메이션(솎아낸 죽음) 이라는 십자군 전쟁으로 발발된 종교적인 이념을 그린 거대한 작품의 스토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만난사연
로마 시대의 네로황제와 초기 기독교인 들의 생활을 그린 영화 쿼바디스,
그리고 십자군 전쟁영화 Kingdom of Heaven.
시오노나나미가 쓴 십자군 이야기.
이 작품들은 그져 인간이 상상하며 쓴 글이지만
데시메이션은 하나님의 감동을 받아서 그대로 받아 쓰여진 내용이므로
전문가의 손을 거치면서 갈고 닦으면 더더욱 좋은 작품으로 재탄생의 여지가 있다고 자신합니다.
인간이 하는일은 그져 인간이 한 일이지만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이 하시는 일로 일반적인 사람들은 이해가 가지
않지만 하나님을 믿는 사람 이라면 이해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방송관계자 여러분
이 작품이 세상에 나올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위에 내용은 친구로부터 저에게 주어진 글이였습니다
제가 사실 확인을 위하여 친구를 찾아가 보관중인 천통의
편지를 확인했고
600P에 달하는 작품을 읽어 보았습니다
무학의 작가가 쓴 글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삶과 죽음의 길목에서는
영혼의 세계가 있다는 실감을 느낌을 받았고. 반전에 반전의 연속이 작품의
흥미를 더해가고 있음을
독자의 생각으로 바라본 작품의 세계는 놀라울 정도입니다
한경호 (***-****-****)
하나님을 만나 쓴 작품
한경호
201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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