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범 형제님의 간증 잘 들었습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입술로는 사랑을 말하고
말로는 옳은 말은 하는데,나의 삶에서는 변화가없고
여전히 나의 욕심부터 생각하고 ,나의 이익부터 생각하는
이기적인 자신을 봅니다.
어찌해야 변화가 될 수 있을련지.얼마나 내려놓고
또 더 내려놓아야 가능할지.....자신을 많이 뒤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김영범 형제님의간증
양희자
201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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