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훈 선수는 회개의 중요성과 예배회복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 했습니다.
말이 25타수 무안타이지 실재로 그 주인공이 된 선수의 암담함은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답답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바로 서지 않는다면 하나 께 쓰임 받을 수 없다는 것은 하나님이 그만큼 당신의 자녀들이 깨끗하기를 원하시고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원하신다는 것일 겁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이 좋은 많은 사람들을 다 선교사로 쓰기를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대로, 삶의 현장에서 주님의 이름을 원하십니다.
내가 죽어서 주자를 진루시키는 희생야구의 묘미는 자신이 죽어서 인류에게 살 길을 열어주신 주님의 희생정신을 떠올리게 합니다.
한상훈 선수의 모든 삶에 철저하게 개입하셔서 그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사용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기도하는 야구 선수,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의지하는 한상훈 선수를 통해서 오직 주님만 높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라운드의 전도자- 한화 이글스 한상훈 선수
이동영
201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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