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집사의 간증을 들으면서 나 자신을 뒤돌아 보는 시간을 가자게 된것이 하나님께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철가방을 통하여 아이들을 돌본 김우수씨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면서 느낀것을 이야기 하는데 나 자신도 모르게 눈에서 눈물이 나는지요 남을 섬긴다고 하면서 나눔을 실천한다고 하면서 행하지 못했던 많은 시간들이 회개하게 만드는 시간이었습니다.
또 이 시간을 통하여 하나님의 준비하심, 예비하심을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게도 임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기도합니다. 열악한 환경에 있지만 도움의 손길을 줄수 있는 물질을 허락해 주시라고 지금 까지 여러곳에 나눔의 실천은 하였지만 너무 부족하였기 때문에 예수님의 나눔을 닮아 가게 해주시라고 기도해 봅니다.
또 많은 믿지 않는 사람들이 철가방 우수씨를 관람하고 주님 앞으로 나오는 계기가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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