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많은 은혜를 받은 하루였네요.
낮엔 교회에서 중보기도회로 ,저녁땐 자원봉사를 하는 작은 도서관에서
시간을 내어 읽은 "마시멜로 이야기"를 통해 삶의 지혜와
방향을 제시받고 감동받았는데 밤엔 또다시 새롭게하소서를
시청하면서 축복받는 삶을 살기 위한 우리의 모습을 재조명해보는
귀한 시간이 된거같아 가슴 벅찬 하루가 됐답니다
이핑계 저핑계로 자기합리화를 시키면서 주의 일을 회피하려는
우리들의 모습이 너무 부끄럽고 기업의 대표로서 주님의 일과
경영을 온전히 이루어내신 이수정대표님의 믿음을 보면서
축복받은 사람은 축북받을 만한 이유가 분명히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우리도 예배자의 모습으로 주님께 인정받는
그리하여 주님이 주신 축복의 자리에 참여할 수 있는
하늘아버지의 착한자녀가 돼보자구요!
축복은 거저 오는게 아니네요
서연심
201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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