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잘 보았습니다.
가끔 22:00 새롭게 하소서를 보면서 무늬만 교인인 제모습을 되돌아보고
출연하시는 분들의 간증을 통해 하나님이 진짜로 역사하시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 잠자리에 들곤합니다.
오늘(12.4) 방송, 판사님이 어린 청소년들을 바른길로 인도하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너무 감사하고 공감했습니다. 지혜로운 판결과 진정성 있는 후속조치까지...
어쩌면 청소년시절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 제모습이 떠올라서 그런지
더욱 판사님, 아니 집사님의 활동사항이 진정성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어려운 환경에 있는 청소년들을 돌봐주시고 그들의 장래를 위한 학교를 설립하여 고교졸업을 도와주시는 일에 동참하신다는 것에 참 예수님 같은 마음을 가지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순간의 잘못을 뉘우치고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하여 분명히 그들이 가진
달란트를 다시 사회에 환원하는 좋은 시스템이 될것으로 믿습니다.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큰 꿈과 희망을 심어주시는 손길위에
계속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건강하십시요
12.4." 회복이 시작되는 법정"을 시청하고
박금*
201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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