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아빠가준선물
김경미
2012.11.13
조회 199
할렐루야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cbs 방송 관계자님 모두께 감사드립니다 오랜 세월 동안에 근위측증이란 병마와 싸우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말씀과 기도로 살으셨을까요? 저의 삶이 부끄럽고 한없이 제모습이 작아집니다 조금만 어려워도 정말 하나님이 살아 계실까?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일어날까? 하나님이 날 버리신건 아닐까? 하며 의심했었거든요 이제 저도 확신을 갖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인정해 드리고 말씀과 기도로 부끄럽지 않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결심이 생기면서 힘이 납니다 좋은 방송 보여주시고 어렵고 힘든 상황 잘 견디신 것에 힘찬 박수 보내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기도에 동참하겠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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