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양희자
2012.11.13
조회 166
근위축증 병마와 싸우는중 얼마나 힘들었을까?
수많은 날들의 기도와 눈물.그럼에도 주님앞에
부끄럽지않게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간모습
너무 감동입니다.제 자신이 많이 부끄럽습니다.
말로만 주님을 위하는 삶이 아닌 행동으로 옮갸며
살아야겠다는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힘내시고
이 세상 끝날까지 동행하실 주님을 기대해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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