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연약하기에 마약이라는 헛된것에 의존하여 살수밖에없었던 목사님의삶, 복음과 접하니 변화되어 교도소를 찿으면서 복음을전하고 또한 많은사람들로부터 외면당하는 소외된 감옥에서 나와서 거처할곳 없는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목사님의삶 ....이모든 말씀들이 늘 안이하게 생각하고 조금은 이기적이면서 타인을 돌아볼줄 모르는 나의 심장을 펑 하게 뚫어주셨습니다 저는 가끔 재방송으로 새롭게하소서를 시청합니다 주님의사랑을 실천하기보다는 나의 유익을 위해서 신앙생활을 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방송을보고 제마음이 너무나 아파 몇시간을 통곡했습니다 목사님의사역위에 더많은 물질의동역자와기도의동역자를 주님께서 보내주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