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아빠가준선물을시청하고
박미영
2012.11.16
조회 163
정정숙원장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나자신을 돌아볼수 있었습니다 함께 시청하던 딸 아이도 저도 눈물이 주루룩 흘렀습니다 언제나 하나님이 먼저이고 하나님의 섭리속에서 최선을 다하며 살고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또한 나의 세상속의신앙관 이었던거 같습니다 조금만 힘들어도 낙심하고 일이 해결안되면 묵묵히 주님의 계획하심을 기다리기 보다는 낙담할때가 더 많았는데..정정숙원장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참 많이 회개가 되더군요 이땅 가운데 무너져가는 가정을 주님의 방법으로 회복시키어 웃음과 하나님의사랑이 가득한 가정들이 많이생기길 기도합니다 또한 자녀에게 물려줄유산은 참 신앙뿐이라는걸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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