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마을 톤도에서 찾은 희망을 보고
전광일
2012.11.17
조회 152
할렐루야
항상 하나님의 섭리와 인도를 느낍니다.
주님은 상한 갈대도 꺽지 않으시고 꺼져 가는 심지도 끄지 않으신다는 말씀을 다시 실김하게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어렵고 고난 가운데 잇는 곳이 너무 많음을 보도를 통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졸지도 않으시고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머리카락 한올 한올을 세고 계시는 하나님의 자상하심과 기적을 봅니다.
욥이 고난 가운데 있을때 친구들이 욥을 정죄했지만 굴하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았더니 축복하셨던 것 같이 하나님의 축복이 세계 어려운 곳에 특히 필리핀에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에게는 사랑이 필요합니다. 사랑으로 소외된 이들을 감싸주는 일이 필요합니다. 전 세계의 굶주린 자나 소외된 자들을 위해서 중보 기도가 필요한 때임을 이야기하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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