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깨우는 말씀을 들으며 이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말씀을 하나님께서 하심을 듣습니다. 어른들의 잘뭇으로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과 멀어지게 만들어 놓고 정작 뒷짐지고 있는 현실에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예비하신 어린이 학교 사역의 중요함을 젊은 사역자들이 순종하고 우리 기성 교인들이 헌신함으로 기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말씀중에 한국기독교인이 영성, 지성 ,감성이 강해서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는 말씀이 거꾸로 하나님과 제가 너무 멀어진것이 아닌지를 회개하며 순수하고 어린아이같은 믿음을 회복하기를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