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김영자
2012.11.21
조회 222
예쁘게 사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냄니다
마음씨 또한 순수하시고 온 몸 자체에서 예수향기가
느껴 진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일 많이 하시리라 믿습니다

하나님 앞에스면 작아져이는 모습 욕심히 장이인 자신의 모습을 보곤
부끄러워 눈물이 흘른 다비다

최수종씨의 봉사정신 사랑을 전 하고 있는 모습에서 반성해 본답니다
저도 주님께 온전히 감사드리는 생활이 되 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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