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태어날때 뇌전증, 뇌성마비, 언어장애로태어났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후 형편상 시설에서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자립하게되었고 자립후 2013년 하나님을인격적으로 만나게되었습니다

2014년시작으로 교회에모든예배에찬양팀과 성가대
중보기대사역을 주셨고 현제는 하나님께서 놀랍게 일하시고 역사하셔서 발음, 호흡, 웃음, 발성, 자신감,
기쁨, 남이 가지고있지않는 아주 큰선물을 주셨습니다

송명희 시인처럼~ 저희삶에도 깨어진 질그릇입니다

저희인생의 고백을 통해 주님을 떠났던 모든 영혼들이
주님의품으로 돌아오는 놀라운 역사가 있기를소망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