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데로 이루워 주실줄 믿습니다.
이금례
2012.09.18
조회 177
어린 청소년때에 씨를 뿌린, 통일의 씨앗이 어른이 되어서, 또 이리저리 방황 하다가 결국은 옳은 길로 들어서신 배집사님을 찬양하고 환영합니다, 통일이 사랑이고, 사랑이 통일이라는 하나됨에, 정말 그렇구나 어떻게 이나이 먹도록 그 사실을 몰랐을까? 깨닿고 나니 가슴이 뛰네요,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북한,일본, 중국,으로 부터 우리대한민국을 지켜주시라고, 좌익,이단세력들 다 물리쳐 주시라고, 지금도 새벽 기도에가면 열심히기도 하지요, 배집사님 간증을 들으면서, 북한아이들 굶줄인다는 사실을 알고 눈물도 흘려보았지만, 모든것이 부꾸럽기만 합니다, 개인의 부귀영화가 아닌 오로지 통일과 하나님의뜻을 생각하며 하나님의 비서라고 하셨는데요 제생각에는 하나님의 비서실장입니다, 또 선한것이 우상이될수있다는 말씀에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그래 그럴수가 있겠구나, 나는 무었을 우상으로 생각했나를 생각해보니, 기도 때마다 제가 건강 해야 주님의 일을 하지요, 교통사고후 어깨, 허리 무릅등 힘들어서 건강축복 주시라고 빼놓지 않고 기도 했습니다, 필요하시면 건강축복 주실꺼예요,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노래가있는 우리대한민국,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데로 남북통일 시켜 주실것을 믿습니다, 수십년을 가슴에 품은 통일 선교사의 꿈을 꼭이루실것을 믿습니다. 배기찬집사님! 화이팅!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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