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영 형제의 간증을 듣고서...
김임순
2012.09.26
조회 249
아버지가 목사이지만 많은 상처를 받았던 아픔이 예수안에서 치유가 가능하다는 사실이 너무나 감격이었다.
저 역시 여자 목사로서 아들에게 보이지 않게 주었던 상처때문에 어떻게 치유해줄까 생각하며 힘들어 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버지 목사님이 먼저 내민 마음과 손이 아들을 치유할 수 있었고, 아버지 목사님을 가장 존경한다는 사실 앞에 큰 도전을 받았고, 도전을 실천해 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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