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다 문선수
장경현
2012.09.28
조회 196
문선수의 아름다운 모습보려고
일찍 잠에서 깼나봅니다

함께 울었습니다
문선수의 멋지고 아름다운 모습에

아픔의 고비
삶의 고비고비를
신앙으로 잘 견뎌낸 모습과
신앙의 선수로 키워내신
장한 어머니의 믿음에
큰박수 보냅니다

그리고
닝닝과의 아름다운 만남도
닝닝과 중국땅에서
함께 걸어가야할 신앙의 길이
너무 힘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동메달도 장하지만
비교할 수 없이 값진
하나님의 빛나는 금메달이
더욱 자랑스럽습니다
닝닝과 함께
하나님의 금메달 목에걸고
기쁨이 넘치는 생활로 이어지기 바랍니다
자랑스런 어머니와
새로이어질 새가정에
늘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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