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님의 갑상선암을 순종함으로 받아드이고
청지기로써의 고난을 잘 감당하는 모습에서
나에 믿음을 다시한번 체크해봅니다
선교사님에 희생이 있어기에 저희들이 편희 믿음생활을
하고있어 감사드림니다
다시한번 반성의 기회를 가져 봅았습니다
늘~~~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드림니다 아~~멘
홍희락 선교사님
김영자
201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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