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브라이언 형제는 이 시대의 사도 바울
이현승
2012.09.10
조회 147
흔히 요즘 젊은이들이 신앙심이 메말러 간다고 하는데 김 브라이언님을 접하니 우리 민족의 복음과 선교 사역을 거뜬히 헤나가는 이 시대의 사도 바울처럼 감격적으로 와 닿습니다 , 신앙심이 그 깊이를 헤아리기 어렵고 한 술 더 떠 베드로의 삶 즉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리기 까지 주님을 찬송하엿던 바로 그 믿음이 성령의 비둘기처럼 임하더군요 , 이 삭막한 광야같은 세상에서 주님의 복음을 노래하며 전파하는 그분들의 모습속에서 우리 한국이 제사장 나라가 되는 영광의 날이 성큼 다가올 것만 같구요 , 제 시골 교회에는 연로하신 분들이 많아 마음이 서글폇는데 우리 김 브라이언님들을 접하며 그 에너지와 성령 충만의 역사하심이 온몸과 마음에 기쁨의 메아리로 전해옵니다 , 앞으로도 한국 미국 그리고 온 누리에 주님의 남종으로 헌신하며 역사할 그 분들의 모습에서 같은 주님의 어린 양으로써 많은 신뢰와 자부심을 느껴봅니다 , 부디 지금의 모습을 한평생 간직하는 귀한 모습의 그들이 되기를 주님께 기도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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