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치유하는 시인, 박재천 목사
이동영
2012.08.25
조회 482
박재천 목사님과 형제들이 한결 같이 하나님의 큰 축복을 받으면서 살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가정예배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가정예배를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섬기는 방법, 인간을 섬기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박재천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아버지를 얼마나 존경하는지를 보여주셨습니다.

가정화목을 위해서 '돕는 배필'로서의 필요성은 늘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부부는 이 땅에서 인연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늘나라에 가서도 봐야 하는 영원한 존재라는 생각을 한다면 좀더 소중하게 대하리라 생각합니다.

영파선교회를 만들어서 14년 째 형제들이 의료선교를 한다는 목사님의 형제들이 앞으로도 그들을 축복하신 귀한 간증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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