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에 제가 얼핏 '새롭게 하소서'에서 봤는데
'사역때문에 몇 백만원이 필요했는데 전화국 환급(?맞는지 잘 모르겠지만)
그걸 통해서 딱 필요한 금액만큼 정확히 채워주셨다'는 내용이었는데
'알고보니 그것이 전화국의 전산착오였다'는 간증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엠씨 분도 "맞아요. 전화국에서 그렇게 많은 돈을 환급해줄리 없죠."
뭐 그런 리액션이 있었던 것 같은데 어떤 분 간증인지 알 수 있을까요?
정확한 내용이 궁금해서요. 부탁드려요.
그럼 오늘 하루도 주 안에서 샬롬~~~
기억하고 싶은 간증이 있는데 도와주세요.
김하식
201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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