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가 된 탁구여왕
양정수
2012.09.05
조회 146
안녕하세요.
애청자 입니다.
88올림픽의 탁구 여자 복식 금메달 리스트 양영자 선수께서 복음을 믿고 전도에 힘쓰다 선교사가 되어 몽골에서 사역하며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며 겪은 은혜로운 간증에 은혜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신앙이 좋은 훌륭한 청소년 탁구 선수들 많이 길러 내셔서 만리 장성을 넘어 탁구의 금메달, 신앙의 금메달 소식 기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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