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권사님
김영자
2012.08.03
조회 287
향시 즐거운 노래속에서 생활하시니 젊음도 유지하셨네요
손재주도 있으셔서 명주 길쌈도 하시고 미술재주도 있으시고

김동규성악가 아들을 탄생시키셧군요
훌륭한 어머님 밑에서 훌륭한 성악가를 탄생시키셨군요

작은 저 자산이 부끄럽습니다
매사에 열심히 착실히 살려고는 합니다만
만양 저 자신이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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