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스러운 최유강 어머니가 보였습니다
장경현
2012.07.26
조회 681
정말 감동의 새벽이었습니다
함께 울었습니다
최유강의 출중한 외모!
겸손
티나지 않는 열정
미소
아버지와의 졸지에 이별
'Teacher of korea' 의 사랑의 교육정신

모두가 감동이었습니다
나의 부족함을 뼈저리게 느끼는 새벽입니다
최유강 어머니께 큰박수 보내드립니다
하나님이 지켜주시는 가운데
세워지는
최유강의 인생설계가
어지러운 세상의 등불되기 원합니다
감사 합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