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동의 새벽이었습니다
함께 울었습니다
최유강의 출중한 외모!
겸손
티나지 않는 열정
미소
아버지와의 졸지에 이별
'Teacher of korea' 의 사랑의 교육정신
모두가 감동이었습니다
나의 부족함을 뼈저리게 느끼는 새벽입니다
최유강 어머니께 큰박수 보내드립니다
하나님이 지켜주시는 가운데
세워지는
최유강의 인생설계가
어지러운 세상의 등불되기 원합니다
감사 합니다
존경스러운 최유강 어머니가 보였습니다
장경현
201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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