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미술에 대한 꿈을 접지 않게 하시더니 주님은 정승범 집사님을 주님게서 하신 일을 기록하고 기념하는 일을 디자인 하는 일을 맡기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을 위해서 기도하면서 일을 시작하고 마무리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주님이 기뻐하시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님이 평신도 선교사로 살고 싶은 선한 소원을 잘 이룰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 직원들 중에서도 재능으로 헌신하는 선교사가 세워지길 소원합니다.
집사님이 디자인 해서 세워진 공간에서 시간을 초월해서 역사하는 주님, 많은 사람들과의 만남 가운데서 주님이 함께 하시는 귀한 공간이 되길 소원합니다.
집사님에게 더 많은 영감과 지헤를 주셔서 주님이 주신 달란트를 맘껏 발휘해서 주님을 드러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