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야기 대표 임영서 집사
이동영
2012.07.04
조회 276
임영서 집사님의 어린 시절은 가난했지만 기도하는 어머니가 있어서 하나님의 채워주시는 은혜를 체험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재물을 부모로부터 이어받은 것은 복이 아니라 재물을 얻을 능을 주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신 어머니를 둔 임영서 집사님은 진정 복된 사람입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돈이 되는 일을 위해서 일을 했고, 프랜차이즈 공부를 위해서 일본 유학까지 갔던 그, 많은 돈을 벌었어도 하나님 앞에서 겸손을 배우지 못하면 그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되고 마는 것을 그는 체험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가 어려움 겪었을 때 잘 이끌어줄 멘토가 없어서 좌절의 시간이 길어졌지만 이제 그 아픔의 시간 속에서 만난 하나님과 지헤가 같은 어려움을 겼는 사람들에게 좋은 안내자가 되리라 믿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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