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 음악!
이혁재 목사님과 아빠의 재능을 그대로 물려받은 딸 은혜자매의
이야기는 많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가난한 환경을 극복하고 음악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하늘의 기쁜소식을, 또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귀한 목사님의 가정이 놀랍기만 합니다.

요즈음은 ‘음악치료’ 라는 용어로 음악을 통하여 상처가 있는 이들에게
치유와 회복의 역사를 일으키는 음악...그 영원한 하모니...
하나님을 찬양하는 비전의 통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빚만 남기고 떠난 아버지 때문에 8살부터 소년가장이 되어야했던 목사님이
친구의 손에 이끌려 교회에 나오게 되고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다는 것은 또
인생이 변화 되었다는 사실은 전도에 대한 귀한 사명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아울러, 목사님의 삶을 은혜로 기적으로 이끌어 가시는 주님의 놀라운 은혜와 섭리를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믿음안에서 능치 못함이 없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가난한 소년 이혁재 소년...이제는 음악 목사님이신 이혁재 목사님과 딸 은혜자매...주님께서 주신 귀한 달란트, 음악이라는 도구로 사람들에게 하늘의 비밀을 전하는사명을 남은 생애 더욱더 주님나라 확장을 위해서 널리 쓰여 지기를 기도합니다

언제나 신실하게 진행을 해주신 최일도목사님과 전혜진집사님!
'새롭게 하소서‘ 가 CBS간판 프로그램임을 늘 실감합니다.

늘 감동있는 방송 진행 고맙습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