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쉽습니다
장경현
2012.07.13
조회 163
준수한 미모
꾸밈없이 진솔한 말솜씨!
하나님은 이승신시인님께 많은 재주 주셨네요
대를 이어온 시심~
정말 감동입니다
많은 것을 들으려
메모지 준비하고 경청했지만
듣다만 느낌에
메모하다만 꼴이 되었습니다
이승신 시인님~~
글공부하고 있는 저에게
큰 도전의 시간이었습니다
거의 포기하고 있는 실정에
용기를 주셨습니다

詩란?

'하나님의 능력을 맛보는것'

노력해보고 싶다는 생각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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