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목소리 주심은
장경현
2012.06.28
조회 116
코리아나의 힘찬 노래는 긴시간이 지난 지금도
가슴을 울렁이게하며 기분좋게 남아있습니다.
지금도 잊은수 없는 우리를 힘나게 하는 노래였습니다.

이새벽에 뜻밖에 이애숙집사님 만나게 되어
많이 반가웠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당차고 힘찬 모습 변하지 않으신것 같습니다
더우기 감사한것은
우리들은 알 수 없는 삶의 시련과
육체의 고통을 감당할 수 없어 죽음으로까지 이르게 하셨는데
역경을 딛고 오늘의 밝은 모습으로 인도해주시고
주변을 맴돌며 힘주신 교인들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목소리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쓰게하신 뜻을 알게까지 인도하시고
좋은모습으로 살게 하심을 알고
건강하게 기쁨으로 살아가시는 귀한 모습에
큰 박수 보내드립니다
같이 눈물로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애숙 집사님 지금처럼 건강하시고
좋은 모습으로 죽~~가시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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