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편에는 주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러기에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교수님과 그 가정은 복 있는 가정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교수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말씀에 대한 깊은 뜻과 말씀을 더 가까이 하고 싶은 소원이 생겼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분들이 성경을 가까이 하고 묵상해서 성경 속에 들어있는 보화들을 캐낼 수 있었으면 좋겠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말씀을 연구하는 동안 많은 사탄의 방해가 있었지만 말씀에 대한 방해는 말씀으로 이겼던 것 처럼 주님게서 주신 귀한 달란트를 통해서 많은 분들에게 말씀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줄 수 있는 귀한 일을 잘 감당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경에서 보화를 캐내는 가정- 장인식 교수
이동영
201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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