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는 극복하라고 있는 연단일뿐이다.
김영갑
2012.06.12
조회 144
*장애는 극복하라고 있는 연단일뿐이다.
소아마비 장애인으로 세상의 비난과 멸시의 돌맹이를 맞던 어린시절
두려움과 상처로 초등학교를 포기하고 비뚤어진 사고로 불행한 마음으로
살던 과거시절
늘 사람들과 비교하며 자신의 장애를 열등의식으로 괴로움을 겪던
어려운 시절
어느 순간 어머니께서 건네주신 성공에 이르는 지혜라는 책을 통해
전율을 느끼며 이 실패의 인생의 무리에서 벗어나 어떻게 하면
성공의 무리에 들 수 있을까?
긍정적인 생각이 인생을 방향의 나침판을 제시한다.
그가 성공희망의 방향을 잡고 마음속에 헤매던 꿈들이 이발소 아저씨를 통해
신문을 보게 되고 신문을 통해 삶의 성공희망을 향한 구체적인 정보를
접한다. 그리고 성공희망을 향한 계단을 내딛게 된다.
그는 늘 2가지 성경구절을 통해 힘을 얻고 삶을 산다.
눅18:27 무릇 사람의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살전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송태영교수의 꿈은 불가능한 황무지의 땅을 옥토로 바꾸어 놓았다.
불가능을 가능케 된것은 오로지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호흡처럼 기도했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역경을 이겨낼 수 있었고
이제는 자신의 장애의 극복 성공스토리가
어려운 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주님의 은혜의 영광을 돌리는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을 받고있다.
이 간증을 통해 우리에게 알려주는 사실이 있다. 그것은
장애는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기 위한 하나의 연단이자
도구일 뿐이다. 즉 하나님의 희망의 빛을 기적의 빛으로 바꾸어 주려는
아버지의 섭리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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