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은 너무 귀하기에 은혜로 헌신된 사랑이다.
김영갑
2012.06.14
조회 138
*복음은 너무 귀하기에 은혜로 헌신된 사랑이다.
척추 장애인의 남편을 위해 추천한 것이 자기가 하게된 노점상
노점상하면서 자살하려는 하반신 마비의 가난한 영혼을
만나 하나님의 섭리로 위로하는 연약한 여인중에 한쪽 눈에 장애를 가진
하나님의 눈을 가진 위로자
중환자실에서 혀가 타들어가는 고통속에서 어린아이들을 위해
하나님의 사역의 부르심에 죽으면 죽으리라라는 마음으로 사역하는 목회자
어린아이들을 교회에 데려오기 위해 고진 구박을 받으면서도
더 복음의 의지는 강해지고
피덩어리를 토하는 죽음 앞에서도 하나님 품으로 부름으로 가는것이
기뻤으나 하나님의 생명과 사랑을 믿지 못하는 자에게 최선을 다해
전하지 못 해 안타까워 천국 가는 것을 연기하고
치유의 기도를 선택한 전도자
요양원에서 자신의 사랑하는 방법으로 대우한 행동에
대해 하나님한테 책망을 받고 하나님의 사랑과 믿음으로 기도하여
노인의 마비된 손이 고침을 받던 기적!
그리고 방황하는 아들을 보면서 자신의 생각과 가르침은
헛되어 더 방황하게 만들다가 하나님의 종으로써 기도와 말씀으로
하나님의 종으로 헌신하게된 아들
그녀의 아들이 변화되면서 어머니에 대해 말한다.
망치로 엿을 치는 망치소리가 제 심장을 울린다.
복음은 너무 귀하기에 은혜로 헌신된 사랑이다.
빌2:2 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여 한마음을 품어
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4. 각각 자기 일을 돌아 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 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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