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선수
하나님을 만난 후 삶이 달라졌다는
새내기 신앙인의 모습을 봅니다.
단순하면서도 순수한 새내기 신앙인의 모습 보며
40년 이상 신앙생활 해 왔다는 저 자신을 다시 점검해 봅니다.
어느덧 순수함도 새로움도 당찬 용기도 없어진 것은 아닌지???
오직 믿음, 오직 말씀, 오직 하나님 영광을 구하는
신앙생활하기를 다시 새겨봅니다..
김동성 형제님...
늘 승리하시는 신앙생활이길 소망합니다.
오늘 방송을 위해 애 써주신
다일공동체 최일도 목사님, 전혜진 집사님 감사합니다.
방송제작을 위해 애써주신 시비에스 새롭게 하소서 제작팀에도 감사합니다.
최일도 목사님, 전혜진 집사님, 김동성 형제 오늘도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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