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장경현
2012.06.19
조회 117
새벽 새롭게 하소서 진행하시는
아름다운 미소의 최일도 목사님과 미모도, 미소도 아름다운 전혜진집사님의
모습에 늘 기분 좋은 감동받습니다

우리온국민에게
오너로 인해 깊은 상처됬을 김동성~
잊을 수 없답니다.
그렇지만
세상엔 이런일도 있구나
가슴은 찢어지고 온국민모두가 분하고 어이 없었지만
모든것 신앙으로 잠재우고 승화시키며
못해신앙을 벗어나며
아름다운 신앙의 길로 걸어가는 모습이 너무너무 뿌듯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치유시켜 주시는 하나님께
깊이깊이 감사드립니다
인물도, 재주도, 영성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죽 ~~~~~~~~ 멋진길도 달려가길 바랍니다
믿음의 금메달리스트의
멋진 그길을 사랑하는 아내의 손꼭잡고
믿음의 금메달 목에걸길 바랍니다
뿌듯하고 귀한 말씀 감동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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