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빨래를 게면서 목사님편을봤어요
목사님편을보면서 ..
정말 하나님이 정말 사랑하시는구나.....너무 아름다우셨셔요
세상의 그 어느아름답고 예쁘신분다더요..
목사님 ....
전 넘 부끄러워요....늘 더 가지지못해서 남보다 잘나지못해서
더 배우지못하고 늘 핑계만되고 부정적이고 ..
내가 나서기보단 남들이 먼저 챙겨주길바라는 이기적이고 교만한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전도하는걸 부끄럽게생각하고 불신자들앞에서 하나님얘기도못합니다.
목사님 제가 마음이 너무우울합니다..너무 괴롭고 슬픕니다
아이가 학교에서 외톨이로 친구가없어너무힘들어합니다 ..
절위해 우리딸아이를위해기도해주실수없는지요... 부탁드려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저에게주신 달란트를 잘 사용할수있게 도와주세요.
늘 부족하고 실수하며 넘어지는 저에게 힘을주세요...
목사님.... 건강하시고.... 늘 평안하십시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