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을 남에게 전한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있는 달란트는 아닙니다.
그런데 오늘 방송을 보면서 다시 한번 도전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진실한 모습,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매님의 모습은 너무나도 성숙하게
믿음 생활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자녀로 개쳑교회서 살아 간다는 것은 정말 견디기 힘들고 어려운 시간일 수도 있지만 그 안에서 승리하며 나아가는 모습이 정말 도전 되고 이 방송을 보는 목회자 자녀들에게 큰 비젼을 품어 주지 않았나? 라는 마음을 가져 봅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전하고 함께 나눌 수 있는 그런 은지 자매님 모습을 자주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잠깐 방송을 통해서가 아니라 복음 사역에 방송을 통해서도 자주 보면 좋겠어여...
작은 사역들도 너무나도 기쁘게 순종하며 나아가는 모습 또한 정말 큰 도전 받았습니다. 도전 됩니다. 자매님 사역 가운데 주님께서 함께 하길 바랍니다.
승리하세요!!!!!!!!!!!
엔돌핀 정은지 자매님 감사해요^^
김승한
201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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